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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병일기

블로그를 시작하며,,,

by 케이/ケー 2020. 1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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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지 건강에 이상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구체적인 증상들이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막연한 상상이나 기우가 아님을 확신했지만 아직 증상이 미미했기 때문에 병원 가는 것을 잠시 치제 했었다.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니 그러다가 정말 큰일이 닥치면 정신적으로 힘들어질 것 같아 병원을 검색하기 시작했다.

 

우선 봄부터 미뤄왔던 국가 건강검진을 시작으로 몇 가지 의심되는 부분은 따로 병원을 예약하고,,,

나쁜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더니, 수술도 받았고 약도 열심히 먹고 있다.

 

 

 

블로그에 글을 쓰며 나의 어지러운 마음을 정리하고 싶고,

또, 혹시라도 나와 비슷한 상황에 있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더 없이 기쁠 것이다.

그러한 이유로 이 블로그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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