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근황 보고, 뜻밖의 사고
방해꾼이 잠든 사이에 급히 쓴다.그동안 마음이 살짝 울적했다고나 할까? 암 때문은 아니고,,,앗! 방해꾼 일어나심😼엊그제 재활의학과에 다녀왔는데 저번 진료일보다 체중이 1.5kg 늘어서관리에 신경 쓰라는 당부를 들었다.다리도 살짝 붓는 느낌이라부종 관리에 좋다는 체조도 배웠다. 작년 연말쯤부터 인스타그램을 시작했다.나는 블로그형? 인간이라고 생각하지만나름 목적이 있어 열심히 한다.게시글 올리고 인친들과 교류하고 냥이 수발들고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정신이 없던 중,,, 얼마 전 교통사고가 나서 아직 처리 중이다.상대방은 100:0을 주장하고 있고나와 내 보험사는 인정 못한다는 입장이고고의사고도 의심스럽다. 나야말로 100:0이라고 말하고 싶지만,,,현실적으로 내 과실이 높게 나올 것 같다. 나..
2024. 4.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