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해꾼이 잠든 사이에 급히 쓴다.
그동안 마음이 살짝 울적했다고나 할까? 암 때문은 아니고,,,
앗! 방해꾼 일어나심😼

엊그제 재활의학과에 다녀왔는데
저번 진료일보다 체중이 1.5kg 늘어서
관리에 신경 쓰라는 당부를 들었다.
다리도 살짝 붓는 느낌이라
부종 관리에 좋다는 체조도 배웠다.
작년 연말쯤부터 인스타그램을 시작했다.
나는 블로그형? 인간이라고 생각하지만
나름 목적이 있어 열심히 한다.
게시글 올리고 인친들과 교류하고 냥이 수발들고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정신이 없던 중,,,
얼마 전 교통사고가 나서 아직 처리 중이다.
상대방은 100:0을 주장하고 있고
나와 내 보험사는 인정 못한다는 입장이고
고의사고도 의심스럽다.
나야말로 100:0이라고 말하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내 과실이 높게 나올 것 같다.
나도 상대방도 다친 곳 전혀 없는 경미한 접촉하고인데
사고 현장에서는 정말 괜찮다더니
다음날 병원이라고ㅋㅋㅋ
보험사 직원 말로는
경찰에 신고하고 소송까지 갈 것 같다는데
뭐 그러던가!
가서 커피 한잔 마시는 거지 뭐~조사는 성실하게 받는 나!!
다치지 않은걸 다행으로 생각하고 있긴 하지만
교통사고 처음 난 거라 평소 이렇다 저렇다 말만 들었지
깊이 아는 건 없었다.
보험사에 다 맡기면 된다지만 궁금한 게 많다 보니
요즘 공부? 제대로 하고 있다.
여자들 중에 이렇게 사고 난 후
운전 접는 사람도 있다던데
이럴수록 더 돌아다닐 예정!
냥이는 입양이 안 될 듯하다.
고양이 카페에 열심히 올리는데 반응도 별로 없고
가끔 연락 오는 사람들은 얘기해 보면 어쩐지 믿음이 안 가고
그냥 같이 살자니 너무 스트레스받지만
티 안 내려고 노력 중임ㅋㅋㅋ
엊그제 중성화 수술받고 넥카라 하고 있는데
불편해 하는 모습이 불쌍해서 못 보겠다.
캣타워 사놓은 거 조립하고 운동하러 가야지.
여러분도 항상 차조심!
난 이번 사고 정말 억울하다ㅠㅠ
공감♥을 눌러주시면
냥이 수술부위가 빨리 나을 것 같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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