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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병일기

방해꾼 때문에 힘들다 ㅠㅠ

by 케이/ケー 2024. 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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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근황 보고도 하고 글을 좀 쓰려고 했더니
방해꾼이 도대체 움직이질 않는다ㅜㅜ
좀 비켜달라고 했더니 너무 울어서 그냥 다음에 쓰는 걸로ㅎㅎㅎ

어미한테 버림받고 나무 밑에서 떨고 있던 아깽이를 구조!
병원에서 죽을 것 같다고 했는데,,,
불면 날아갈까 쥐면 꺼질까 사랑으로 돌봤더니
돌아온 결과는??
매일 이빨로 물고 발톱으로 할퀴고
온 집안을 박살내고 있다. 하,,,
 


일단 운동하러 나가고
다음 글에서 요즘 제가 고민하고 있는 일이 있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여러분과 의논하고 싶습니다.
뭔지 궁금하신 분들은 하트를 눌러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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